산삼(미국 산삼, American Ginseng) 채취 규정!

2026. 6. 20. 15:03건강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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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근교에서 산나물, 버섯, 산삼을 채취하려는 분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점"산이라고 다 따도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미국은 땅 주인의 권리(Private Property)가 매우 강해서 허가 없이 들어가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1. 산삼(미국 산삼, American Ginseng) 채취 규정

미국 산삼은 보호를 받는 식물이라 규정이 엄격합니다.

조지아주(애틀란타 포함)에서는

채취 가능 기간: 매년 9월 1일 ~ 12월 31일

토지 소유주의 서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잎(프롱)이 3개 이상인 성숙한 개체만 채취 가능

캘 때 나온 빨간 열매(씨앗)는 반드시 그 자리 주변에 다시 심어야 합니다. (Justia Law)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주립공원(State Park)에서 채취

국유지나 연방 토지에서 무단 채취

어린 산삼 채취

시즌 외 채취

특히 Chattahoochee-Oconee National Forest에서는 현재 산삼 채취 허가 자체를 발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Georgia Wildlife)


2. 버섯 채취

버섯은 장소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개인 사유지

땅 주인의 허락을 받으면 가능합니다.

주립공원(State Park)

일반적으로 채취 금지입니다. (Whole)

국유림(National Forest)

일부 지역은 개인 소비 목적의 채취를 허용하기도 하지만 관리 기관별 규정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Arabia Mountain)

가장 중요한 점

독버섯과 식용버섯은 전문가도 헷갈릴 만큼 비슷한 종류가 많습니다.

100% 확신이 없는 버섯은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

3. 산나물 채취

고사리, 두릅, 각종 야생 나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 땅 → 허가받으면 가능

주립공원 → 대부분 채취 금지

국유림 → 지역별 규정 확인 필요

공원에서는 꽃이나 식물도 자연물로 간주되어 채취가 금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Whole)


애틀란타 근처에서 특히 주의할 곳

주립공원(State Park)

국립공원(National Park)

허가 없는 사유지(Private Property)

보호구역(Nature Preserve)

미국에서는 무단침입(Trespassing)으로 신고될 수 있으니 "잠깐 들어가서 조금만 따자"는 생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많은 한인분들이 이용하는 방법

애틀란타 한인분들 중에는

지인 소유 산에서 허락받고 채취하거나,

농장이나 개인 임야를 가진 분의 허가를 받고 산나물·버섯을 채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규정에도 맞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하루! 애틀란타 자사모 회원님들을 만나고 왔어요

아이~ 좋앙~!!! 

네쉬빌에 갔다가 하루 시간을 내어 애틀란타에 계신 연희님 댁으로 달려갔습니다.

 

가는 길이 바로 스모키 마운틴 쪽이라 그런지,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길가에는 시루떡처럼 겹겹이 쌓인 바위들 사이로 맑은 물이 졸졸 흐르고 있었는데,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더라고요.

 

가을에 오면 단풍까지 더해져 얼마나 멋질지 상상만 해도 설렜습니다.
다음에는 꼭 10월에 다시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쉬빌에서 애틀란타까지 드라이브 풍경

네쉬빌에서 애틀란타까지 달리며 담아온 아름다운 풍경도 영상으로 남겨봤습니다.

https://youtu.be/fSdCKT65AmY

 

마음 따뜻한 자사모 회원님들과의 만남

이번 만남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EBS 다큐멘터리 '한국의 파충류', '솔부엉이' 등으로 큰 상을 수상하신 다큐멘터리 촬영감독 이윤규님이 이끄시는 애틀란타 자사모 회원님들을 만나게 되었거든요.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설렘 때문인지 가는 길도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연희님의 손끝에서 펼쳐진 진수성찬

도착하자마자 연희님의 현란한 손놀림이 시작됐습니다.

 

순식간에 하나둘 완성되는 음식들!

거기에 밴장님 사모님과 하키 선수 캐빈님 사모님까지 합세하시니, 눈 깜짝할 사이에 멋진 뷔페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정말 "대박! 짱! 짱!"이라는 말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산삼주와 함께한 행복한 이야기

캐빈님께서 직접 가져오신 산삼주와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서로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들까지 더해져 정말 행복한 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마침 한국무용을 하시는 예쁜 새댁의 생일까지 함께 축하하며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되었어요.


산삼, 산나물, 버섯이 가득한 애틀란타

애틀란타 주변 산에는 산삼, 산나물, 귀한 버섯과 다양한 약초들이 정말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곳에 사시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왕~ 부럽부럽! 

봄이 되면 두릅도 지천이고, 고사리와 향긋한 산나물도 가득하며, 운이 좋으면 산삼과 버섯도 직접 캘 수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연희님 말씀으로는 지난해에만 산삼을 천 뿌리 넘게 캔 것 같다고 하시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물론 "허가받은 장소에서 채취했답니다" 

친정에 다녀온것 같은 따뜻한 정


산을 다니며 힘들게 채취하신 약초와 산삼주를 캐빈님께서 한 아름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친오빠 같은 마음으로 이것저것 싸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했어요.

 


집에 가보니 약술도 종류별로 정말 정성스럽게 담가 놓으셨는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행복


고마워요, 캐빈님.

그리고 하키 선수 사모님, 연희님

무엇보다 이런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신 밴장님과 사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월에는 우리 집에서 다시 만나 또 한 번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봐요.

생각만 해도 벌써 신나네요.

아싸~!!! 


자사모 회원님들의 따뜻한 모습도 함께 보세요

https://youtu.be/K_EwU_8OZ5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