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생활 & 행복이야기

루선밸리 헌팅클럽 사격연습!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최고의 하루와 캘리포니아 사격 안전수칙

LAinaTV 2026. 7. 11. 15:12
반응형

루선밸리에서 울려 퍼진 총성보다 더 크게 울린 웃음소리! 헌팅클럽 회원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안녕하세요.
미국 사는 강원도 촌아줌마입니다. 

 

살다 보면 평생 기억에 남는 하루가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루선밸리(Lucerne Valley)도 저에게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넓게 펼쳐진 농장,

회원들의 웃음소리,

시원하게 울려 퍼지는 사격 소리,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정말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 돌아왔습니다.

루선밸리로 출발!

이번 행사는 헌팅클럽 회원들과 함께한 사격 연습 모임이었습니다.

 

장소는 헌팅 라이선스 교육도 하시는 사이먼 안님의 농장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정말 놀랐습니다.

 

넓은 농장 한편에는 여러 개의 사격 타깃이 설치되어 있었고,

클레이 사격(Clay Target Shooting)을 할 수 있는 장비까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와~ 정말 제대로 준비되어 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좋은 장소를 기꺼이 제공해 주신 사이먼 안님께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안전이 가장 먼저였습니다

총기를 사용하는 활동인 만큼 가장 먼저 진행된 것은 안전교육이었습니다.

헌팅클럽 선배님들과 배총무님, 교수님께서는

처음 사격을 하는 회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을 잡는 방법,

조준하는 방법,

안전하게 이동하는 방법,

사격 전 확인해야 할 사항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총을 잘 쏘는 기술보다 안전을 먼저 가르쳐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경험이 많은 분들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낌없이 나누는 마음

장비가 없는 회원들을 위해

총기와 여러 장비를 선뜻 내어주시고,

직접 옆에서 자세를 잡아주시며 노하우를 알려주시는 모습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 하나 귀찮아하는 분이 없었습니다.

 

처음 하는 사람은 처음 하는 사람대로,

경험이 많은 분은 많은 분대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함께라서 더 맛있었던 점심

열심히 사격 연습을 하고 나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자연스럽게 각자 맡은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고기를 굽고,

누군가는 상을 차리고,

누군가는 설거지를 하고,

누군가는 음료를 준비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서로 먼저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사람들은 행동도 참 닮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이 직접 준비해 오신 특별한 음식

이번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교수님께서 직접 사냥하신 멧돼지고기였습니다.

 

정성껏 손질하고 충분히 숙성해서 가져오셨다고 합니다.

구워 먹어보니 잡내도 없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 점 한 점 먹을 때마다

'이렇게 귀한 음식을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배를 채워주지만,

함께 나누는 음식은 마음까지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총성보다 더 크게 울린 웃음소리

사격 연습도 즐거웠지만,

회원님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눈 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잘 맞으면 함께 박수 치고,

빗나가도 함께 웃으며 응원해 주는 분위기.

경쟁보다 즐거움이 먼저였고,

실력보다 안전과 배려가 먼저였습니다.

 

그런 모습이 참 따뜻했습니다.

장소를 제공해 주신 사이먼 안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장소를 흔쾌히 제공해 주신 사이먼 안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넓은 농장에서 마음껏 연습할 수 있었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장소가 있었기에 좋은 추억도 함께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사격할 때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

사격은 즐거운 취미이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사격을 할 때는 다음 사항을 꼭 기억하세요.

1. 총은 항상 장전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총을 손에 들었다면 항상 장전되어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장전 여부와 관계없이 절대로 사람을 향해 총구를 두면 안 됩니다.

2. 총구는 항상 안전한 방향으로

총구는 반드시 표적이나 안전한 방향만 향해야 합니다.

잠깐이라도 사람이나 차량, 건물을 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방아쇠에는 발사 직전까지 손을 올리지 않기

조준을 끝내고 발사할 때까지는 방아쇠에 손가락을 올리지 않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4. 표적 뒤를 반드시 확인하기

표적만 보는 것이 아니라

표적 뒤에 사람이나 도로, 건물 등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총알은 예상보다 훨씬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5. 보호장비 착용하기

사격 시에는 반드시

귀마개(청력 보호)

보안경(눈 보호)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탄피나 파편도 눈을 다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술을 마신 후에는 절대 사격하지 않기

술이나 약물의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는 절대로 총기를 다루면 안 됩니다.

7. 장소 규정을 반드시 확인하기

사유지에서는 반드시 토지 소유자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공공장소에서는 허용된 사격장이나 합법적인 장소에서만 사격해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총기 사용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헌팅도,

사격도,

즐거운 취미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은 나 자신뿐 아니라 함께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하루

이번 루선밸리에서의 하루는 단순한 사격 연습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배우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런 만남이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헌팅클럽 회원님들,

장소를 제공해 주신 사이먼 안님,

행사를 준비해 주신 배총무님,

교수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안전하고 행복한 헌팅과 사격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우리 또 조만간 웃으며 만나요.

감사합니다. 

 

🎥 행복했던 하루의 영상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https://youtu.be/Jtw2Q8-IyYo